최종 결과 발표

총평

총평|쿠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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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타 히데키
CM 디렉터
상품과 아이디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창작활동의 즐거움입니다. 그곳에서 에너지와 놀라움이 탄생합니다.
'The Last Pride of Man 2'에는 재미있는 놀라움이 있어 그것이 보기좋게 상품효능에 착지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꼬깔'은 아이디어를 형태로 만들어 가는데 있어 '느긋함'이라는 종착 이미지를 설정해 놓았습니다.
'So Cool'은 손을 비비는 움직임, 구도, 편집의 리듬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올해도 무편집 부문은 기발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이었습니다.

모두 'non-verbal communication' 경향을 보였습니다. 해외 응모자도 참가하게 된 이후로 영상만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우수한 작품이 늘었습니다. 영상에는 국경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 일본 팀은 말에 의한 설명적인 것들이 많지 않았는지?
설명적인 광고보다는 영상만으로 구성된 광고가 보다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최종심사회에 일본팀이 남지 못한 이유의 하나겠지요.
한편 기발한 광고문구로 흥미롭게 말하고 스토리를 종결시킬 강렬한 마지막 문구에 의한 작품에 기대하는 바입니다.

총평|야마자키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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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다카아키
와트슨・크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M 플래너
'광고는 영원한 방해자다'

그곳에는 흥미없는 사람을 뒤돌아보게 할 서비스가 있는가.
그곳에는 이론이 아닌 본능적으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 있는가.

올해는 일부 작품에 득점이 집중되는 우열이 뚜렷한 심사였다.
수상한 작품들의 공통점은 아이디어의 소재가 뚜렷하다는 것.
컴페티션은 아이디어다.
그림의 감도가 높다 하더라도 아이디어가 취약한 광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다음 기회를 노리는 학생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바란다.

그리고 전체적인 인상으로는 선전문구가 명확치 않다는 것이 거슬렸다.
광고는 메시지.
선전문구를 넣음으로써 아이디어의 착지점이 명확해져
광고에 보다 뛰어난 재치를 광고에 적용할 수 있다.
광고 컴페티션은 메시지만 전달된다면 뭘 해도 상관없다.
학생이라는 장점을 살려 프로가 만든 광고와는 다른 확연히 구분된 새로운 광고의 문맥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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